- AI 기반 지능형 정비운용 플랫폼 ‘AI-Fleet’ 공개

사진=엠아르오디펜스
엠아르오디펜스(MROD)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 호텔ICC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MRO 국제 컨퍼런스(KMROcon) 2025’에 참가해, AI 기반 정비·운용 플랫폼 ‘AI-Fleet(아이플릿)’을 공개하며 국내외 방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4개국 1300여 명의 민·관·군·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국제 컨퍼런스다. 국방·해양·무인기 분야의 첨단 정비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K-방산 MRO 산업의 중심 무대다.
엠아르오디펜스는 센서 기반 AI 예지진단, XR 원격정비, 온디바이스 AI 등 최신 기술을 융합한 국내 최초의 방산 AI 전문 기업으로, 이번 발표를 통해 ‘정비(Maintenance)’, ‘수리(Repair)’, ‘분해점검(Overhaul)’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엠아르오디펜스가 선보인 AI-Fleet은 함정, 무인기, 특수장비 등 고도화된 국방 자산의 정비·운용·훈련을 통합한 차세대 MRO 플랫폼이다.
AI-Fleet은 ▲예지정비 엔진 ‘Insight’ ▲고장 패턴 탐지 ‘Pulse’ ▲AR 기반 정비훈련 시스템 ‘Pilot’ ▲모든 데이터를 연계하는 통합 허브 ‘Nexus’로 구성된다.
박준상 엠아르오디펜스 대표는 “AI-Fleet은 단순한 예측이 아닌 실시간 상태진단, 원격정비 지원, 작전 의사결정 자동화를 모두 포괄한다”며, “기존 정비 체계가 경험 의존적이었다면, AI-Fleet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유도하는 점에서 전환점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엠아르오디펜스는 해군과 조선소, 무인기 분야에서의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AI-Fleet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함정 원격정비, 무인기 회수체계 등 적용 사례에서 장비 가용률이 향상되고 정비 시간은 단축됐으며, 인력의 부담이 실질적으로 줄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는 “KMRO 컨퍼런스는 국내 방산·조선 분야에서 가장 현장 니즈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장”이라며, “우리 기술이 단지 연구단계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성숙도 높은 기술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함정과 무인기 플랫폼은 정비 실패가 곧 작전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국방 분야에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통합 솔루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는 데이터 중심의 현장 실증 경험을 통해 기술과 전략의 완성도를 높여왔다”고 강조했다.
엠아르오디펜스의 참여는 한국 국방산업의 MRO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이번 KMRO 국제 컨퍼런스는 지해공 전 영역의 MRO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로, 국제 네트워킹, 첨단 제품 전시, B2B 협력 등을 통해 한국형 MRO 생태계 조성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박 대표는 “지금은 AI·디지털트윈·온디바이스 센서 기술이 결합되며 정비운용 체계 자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시점”이라며, “엠아르오디펜스는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방 MRO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KMRO 컨퍼런스는 단순 발표 자리가 아니라, 현업 엔지니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직접 듣는 자리였다”며 “이들과 함께 기술을 더 다듬고 확장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Defense AI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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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아르오디펜스
엠아르오디펜스(MROD)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 호텔ICC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MRO 국제 컨퍼런스(KMROcon) 2025’에 참가해, AI 기반 정비·운용 플랫폼 ‘AI-Fleet(아이플릿)’을 공개하며 국내외 방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4개국 1300여 명의 민·관·군·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국제 컨퍼런스다. 국방·해양·무인기 분야의 첨단 정비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K-방산 MRO 산업의 중심 무대다.
엠아르오디펜스는 센서 기반 AI 예지진단, XR 원격정비, 온디바이스 AI 등 최신 기술을 융합한 국내 최초의 방산 AI 전문 기업으로, 이번 발표를 통해 ‘정비(Maintenance)’, ‘수리(Repair)’, ‘분해점검(Overhaul)’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엠아르오디펜스가 선보인 AI-Fleet은 함정, 무인기, 특수장비 등 고도화된 국방 자산의 정비·운용·훈련을 통합한 차세대 MRO 플랫폼이다.
AI-Fleet은 ▲예지정비 엔진 ‘Insight’ ▲고장 패턴 탐지 ‘Pulse’ ▲AR 기반 정비훈련 시스템 ‘Pilot’ ▲모든 데이터를 연계하는 통합 허브 ‘Nexus’로 구성된다.
박준상 엠아르오디펜스 대표는 “AI-Fleet은 단순한 예측이 아닌 실시간 상태진단, 원격정비 지원, 작전 의사결정 자동화를 모두 포괄한다”며, “기존 정비 체계가 경험 의존적이었다면, AI-Fleet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유도하는 점에서 전환점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엠아르오디펜스는 해군과 조선소, 무인기 분야에서의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AI-Fleet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함정 원격정비, 무인기 회수체계 등 적용 사례에서 장비 가용률이 향상되고 정비 시간은 단축됐으며, 인력의 부담이 실질적으로 줄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는 “KMRO 컨퍼런스는 국내 방산·조선 분야에서 가장 현장 니즈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장”이라며, “우리 기술이 단지 연구단계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성숙도 높은 기술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함정과 무인기 플랫폼은 정비 실패가 곧 작전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국방 분야에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통합 솔루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는 데이터 중심의 현장 실증 경험을 통해 기술과 전략의 완성도를 높여왔다”고 강조했다.
엠아르오디펜스의 참여는 한국 국방산업의 MRO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이번 KMRO 국제 컨퍼런스는 지해공 전 영역의 MRO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로, 국제 네트워킹, 첨단 제품 전시, B2B 협력 등을 통해 한국형 MRO 생태계 조성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박 대표는 “지금은 AI·디지털트윈·온디바이스 센서 기술이 결합되며 정비운용 체계 자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시점”이라며, “엠아르오디펜스는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방 MRO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KMRO 컨퍼런스는 단순 발표 자리가 아니라, 현업 엔지니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직접 듣는 자리였다”며 “이들과 함께 기술을 더 다듬고 확장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Defense AI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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