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 스타트업 엠아르오디펜스(MROD, 대표 박준상)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도 구매연계 조달혁신 협약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2년간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1)의 정비교육·훈련 체계 개발을 수행한다.
엠아르오디펜스 측은 이번 선정은 당사가 수리온 헬기의 전방동체, 중앙동체, 전이부, 테일 붐, 수직안정판·테일로티상부 데크 등 주요 구성품에 대한 정비교육과 훈련 및 지원체계 개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했다.
엠아르오디펜스는 이번 사업으로 수리온 헬기 정비교육 및 훈련을 위한 프레임워크 저작 기술과 함께 XR(확장현실) 오토러닝, XR 메이커 및 XR 웍스, 실·가상 연동 XR 공간 융합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수리온 헬기의 실증 대상 테스트베드를 운영, 딥브레인AI(인공지능) 디지털튜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2년 설립된 엠아르오디펜스는 AI, IoT(사물인터넷), 센싱 기술로 방위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함정 원격 정비체계와 파이프 손상 예지진단 기술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MOU(양해각서)를 체결, 방산 및 학계 간 협력 모델을 구축 중이다.
박준상 엠아르오디펜스 대표는 "이번 선정에 따른 구매연계 조달입찰 협약은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업계 최초로 수리온 헬기의 정비교육·훈련 체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구매연계 및 조달혁신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엠아르오디펜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국내 방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방위산업 스타트업 엠아르오디펜스(MROD, 대표 박준상)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도 구매연계 조달혁신 협약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2년간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1)의 정비교육·훈련 체계 개발을 수행한다.
엠아르오디펜스 측은 이번 선정은 당사가 수리온 헬기의 전방동체, 중앙동체, 전이부, 테일 붐, 수직안정판·테일로티상부 데크 등 주요 구성품에 대한 정비교육과 훈련 및 지원체계 개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했다.
엠아르오디펜스는 이번 사업으로 수리온 헬기 정비교육 및 훈련을 위한 프레임워크 저작 기술과 함께 XR(확장현실) 오토러닝, XR 메이커 및 XR 웍스, 실·가상 연동 XR 공간 융합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수리온 헬기의 실증 대상 테스트베드를 운영, 딥브레인AI(인공지능) 디지털튜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2년 설립된 엠아르오디펜스는 AI, IoT(사물인터넷), 센싱 기술로 방위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함정 원격 정비체계와 파이프 손상 예지진단 기술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MOU(양해각서)를 체결, 방산 및 학계 간 협력 모델을 구축 중이다.
박준상 엠아르오디펜스 대표는 "이번 선정에 따른 구매연계 조달입찰 협약은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업계 최초로 수리온 헬기의 정비교육·훈련 체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구매연계 및 조달혁신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엠아르오디펜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국내 방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